미국 해군이 3일(현지시간) 걸프 지역을 작전지역으로 하는 제5함대에 해안 경비정 3척을 추가로 배치했다.
경비정 3척은 전날 바레인 마나마 항구에 도착했다.
해군은 이번 추가 배치로 5함대가 보유한 경비정은 모두 8척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존 밀러 5함대 사령관은 “경비정 추가는 5함대의 작전 수행에 있어 많은 유연함과 역동성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bae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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