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바레인 수도 마나마 서쪽 자발 알 하브시 마을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억류된 알 웨파크당의 칼릴 알 마르주크 부대표의 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바레인 최대 야당인 알 웨파크의 마르주크 부대표는 지난주 체포됐는데, 많은 연설에서 테러를 암시했다는 이유로 조사받기 위해 30일간 억류될 것이라고 나예프 유스피 검찰총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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