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바레인 수도 마나마 남쪽 시트라 마을에서 알리 파이살 알 아크라위의 장례식이 끝난 뒤 진압경찰의 병력수송 장갑차가 반정부 시위대의 화염병을 맞아 불붙고 있다. 아크라위는 이틀 전 시트라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사망했다. 폭발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내무부 공식 발표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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