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정부 인사 탄압 국가 16곳”

유엔이 정부를 비판하는 세력을 탄압하는 나라로 중국 등 16개 나라를 지목했습니다.

나비 필레이 유엔 인권 최고 대표는 전세계 16개 나라의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정부의 위협과 공격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16개 나라에는 중국과 알제리, 바레인, 콜롬비아, 이란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유엔은 이들 나라가 인권 운동가 등을 상대로 살해와 폭행, 협박 등의 방식으로 탄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This entry was posted in KR and tagged by News4Me. Bookmark the permalink.

About News4Me

Globe-informer on Argentinian, Bahraini, Bavarian, Bosnian, Briton, Cantonese, Catalan, Chilean, Congolese, Croat, Ethiopian, Finnish, Flemish, German, Hungarian, Icelandic, Indian, Irish, Israeli, Jordanian, Javanese, Kiwi, Kurd, Kurdish, Malawian, Malay, Malaysian, Mauritian, Mongolian, Mozambican, Nepali, Nigerian, Paki, Palestinian, Papuan, Senegalese, Sicilian, Singaporean, Slovenian, South African, Syrian, Tanzanian, Texan, Tibetan, Ukrainian, Valencian, Venetian, and Venezuelan new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