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원정서 0-1 패배, 24일 오후에야 한국 도착
[CBS체육부 오해원 기자] 카타르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최강희호’에 또 하나의 낭보가 전해졌다.
카타르는 23일(한국시각) 바레인 마나마의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아시안컵 D조 예선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26일 한국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앞두고 있는 카타르는 주전선수 일부를 제외한 탓에 경기 내내 불안한 모습에 그쳤다.
결국 전반 20분 카타르 수비수 모삽 엘 핫산이 공을 처리하다 실수한 것이 그대로 결승골로 이어졌다. 핫산의 실수로 공을 잡은 바레인의 미드필더 파우지 아이시는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그대로 상대 골대 안으로 차 넣었다.
선제골을 내준 뒤에도 카타르의 경기력은 불안했다. 전반 31분에도 역습 상황에서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 덕분에 추가골을 내주지 않았다.
이 패배로 1승1패(승점3)가 된 카타르는 바레인(2승. 승점6)에 이어 D조 2위에 머물렀다. 이 경기 후 한국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는 카타르는 24일 오후에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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