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국, IS 대응 합동군사령부 창설

걸프 국가들이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위협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합동군사령부를 창설하기로 했습니다.

셰이크 알칼리파 바레인 외무장관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만 6개국이 이달 하순 합동군사령부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합동군사령부는 걸프협력위원회 해군과 공군 사령부와의 조율 과정을 거쳐 이달 안에 첫 군사작전을 개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This entry was posted in KR and tagged by News4Me. Bookmark the permalink.

About News4Me

Globe-informer on Argentinian, Bahraini, Bavarian, Bosnian, Briton, Cantonese, Catalan, Chilean, Congolese, Croat, Ethiopian, Finnish, Flemish, German, Hungarian, Icelandic, Indian, Irish, Israeli, Jordanian, Javanese, Kiwi, Kurd, Kurdish, Malawian, Malay, Malaysian, Mauritian, Mongolian, Mozambican, Nepali, Nigerian, Paki, Palestinian, Papuan, Senegalese, Sicilian, Singaporean, Slovenian, South African, Syrian, Tanzanian, Texan, Tibetan, Ukrainian, Valencian, Venetian, and Venezuelan new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