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GO ‘바레인워치’, 한국산 최루탄 바레인 사용실태 고발하러 방한
Reply
[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국제NGO 바레인워치는 오는 19일 개최되는 국회 토론회 ‘한국 최루탄의 바레인 수출사례를 통해서 본 총단법 개정의 필요성’에 참석하기 위해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한하는 바레인워치 공동설립자인 알라 쉬하비 박사와 빌 마크작은 방한기간 동안 방위사업청, 경찰청 등 최루탄 수출허가 주무관청을 방문해 바레인에서 Read more [...]